연어로만은 국내 최초 연어전문점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입니다.
고급룸식횟집 “어다리” 브랜드의 가맹사업경험과 호텔조리사 출신 “조리개발팀”의 소스개발을 토대로 웰빙을 상징하는 연어전문점의 틈새를 찾아내어 국내 창업시장을 이끌고자 기획한 브랜드입니다.
그 동안 연어는 비싼 가격이라는 인식 때문에 자주 먹지 못하거나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는 대중적이지 못한 메뉴였습니다. 연어로만은 연어의 가격거품을 제거하고 박리다매 판매방식으로 웰빙연어의 대중화에 앞장섭니다.
연어로만은 롤말이 기계를 통해 장애인, 노약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창업할 수 있는 점주가 한정되지 않고 최소 12평 테이크아웃전문점으로 큰 평수의 점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외식업 창업에 비해 투자비가 적게 듭니다.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감리비가 없는 4無정책으로 고객에게는 박리다매를 가맹점과는 상생을 추구합니다. 단, 3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간판에 Only Jesus를 새겨 넣을 것
둘째, 주일에는 영업하지 않을 것
셋째, 매출의 1%는 선교지나 NGO, 학자금 등으로 후원한다는 것